공지사항
동국대학교 응용범죄학과제1회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응용범죄학과 학술대회 및 우수연구자 시상식 성료
“이론을 넘어 현장으로, 범죄 대응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”
2025년 12월 13일 14시 동국대학교 주윤식 세미나실에서 「제1회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응용범죄학과 학술대회 및 우수연구자 시상식」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.
이번 학술대회는 2024년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응용범죄학과(석·박사)가 신설된 이후 범죄현상의 원인을 인공지능 등 과학적으로 분석하고, 이를 실제 정책과 현장에 적용하는 범죄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을 알리는 학술대회로 평가 받는다.
학술대회에는 응용범죄학과 교수진을 비록하여, 범죄학·경찰학·형사정책 분야의 연구자, 실무 전문가,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이 대거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.
개회식에서는 응용범죄학과 학과장 박상진 교수의 개회사를 통해 ‘동국대학교가 범죄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26년부터 학부의 전공명도 융합보안학과에서 범죄학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하여 그 기틀을 만들어 나가겠다’고 포부를 밝혔다.
이어진 기조강연에서는 응용범죄학과 김연수 교수는 ‘범죄발생 원인 탐구와 예방을 위한 솔루션 탐색에서 AI 활용의 가능성과 역기능의 인식확장’을 강조하였다.
주제발표 세션에서는 ‣ 국내와 해외 피해자학의 연구 동향 비교(이은진) ‣ 「치안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안」비교·검토 연구(황진경) ‣ 인지전 시대의 AI 정보전략(오승연) ‣경찰특공대 직무특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(이정민) ‣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센터의 운영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(강나미) 등 다양한 연구가 발표되었다. 연구자들은 현장에서의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범죄학이 갖는 실천적 가치와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.
또한, 2025년 응용범죄학과 대학원생의 연구성과로 ‣ 2025년 한국셉테드학회 제15회 CPTED 아이디어 공모전 논문부문 우수상 ‣ 2025년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 금융연구 등재학술지 선정기념 논문공모전 3위 등의 연구성과도 발표되었다.
응용범죄학과 이재영교수는 총평에서 ‘제1회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학술대회 및 우수연구자 시상식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학술대회와 연구성과 발표를 통해 응용범죄학의 학문적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’이라며 ‘우리가 한국 범죄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정해 나간다는 생각으로 연구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’하였다.
제1회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응용범죄학 학술대회 및 우수연구자 시상식은 학문과 현장을 잇는 새로운 시도의 출발점으로, 향후 응용범죄학 분야 연구와 형사사법 정책 발전에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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